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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총력"…60~74세 예약률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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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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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북 진안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유정순 원장 노인요양원 원장이 첫 번째 접종을 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1.3.1/뉴스1
2일 전북 진안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유정순 원장 노인요양원 원장이 첫 번째 접종을 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1.3.1/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예방접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6일 진안군에 따르면 도내에서 가장 먼저 7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위탁의료기관에서 5~6월 진행되는 60~74세 노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률도 도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체 6690명 중 5106명이 예약해 76.3%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예약률 58.7%보다 10% 이상, 도내 14개 시·군 평균 예약률 70.7%보다 5% 이상 높다.

진안군은 고령층의 예약률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예약은 물론 읍·면사무소 직원들의 현장 출장, 이장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다.

진안군은 진안군의료원, 구세의원, 마이외과정형외과의원, 송외과의원, 진안의원, 김홍기가정의학과의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 등 7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시작되면 읍·면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들의 원활한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백신접종 이후 부작용에 대한 모니터링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백신 부작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전체 공직자들이 1일 2회 이상 전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으면 읍면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전춘성 군수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과 함께 예방접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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