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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바이오, 한국콜마홀딩스와 엑소좀 공동연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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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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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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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좀 플랫폼 활용한 의약품·의료기기 등 공동연구

타임바이오가 한국콜마홀딩스와 다중 표적 엑소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엑소좀은 세포외소포체의 한 종류로 세포 간 정보 교환을 조절해 약물전달 능력이 우수하고, 재생 치료 효과 등에서 장점을 보인다. 항염 및 항노화, 피부 재생 등에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두 회사는 다중 표적 엑소좀 플랫폼을 이용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개발을 공동연구하고 엑소좀 유래 기술에 기반한 학술 및 정보에 대한 공동 활용 및 자문을 하기로 했다. 또 엑소좀 유래 기술과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를 접목해 식품, 건강 기능성 식품, 의약품, 화장품 개발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타임바이오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전소연 대표는 "한국콜마의 전문성 및 업력이 타임바이오가 독보적으로 보유한 원천기술과 합쳐지면 향후 다양한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의약품, 의료기기 사업에서 큰 연구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임바이오는 2019년 3월 바이오기술 전문가인 전소연 대표와 IT 전문가 출신인 김창영 대표가 공동 창업한 회사다. 다중표적 엑소좀 플랫폼을 활용한 난치성 암치료제는 물론 류마티스 관절염, 다중 항원 로딩 백신 등 다양한 신약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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