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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카카오인베스트·케이투인베스트서 13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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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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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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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기업가치 2300억원으로 평가받아...누적투자금 280억 달성

머스트잇, 카카오인베스트·케이투인베스트서 130억원 투자 유치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로부터 13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이래 약 9개월 만이다. 누적 투자금 규모는 280억원이 됐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투자에서 머스트잇의 기업 가치를 2300억원으로 평가하며 100억원을 전략적 투자했다. 머스트잇은 지난해 7월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할 때 기업가치 1000억원을 인정받았는데 9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2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기존 투자자인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역시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이번 투자에도 30억 규모의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머스트잇은 온라인 명품 커머스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00억원을 웃도는 연간 거래액을 달성했으며 올해 3월에는 역대 최고 월 거래액인 290억원을 기록했다.

머스트잇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카카오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검토하고 양 사간 협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자체적으로는 명품 버티컬 플랫폼의 선두 주자로서 온라인 명품 시장 내의 고객 경험을 개선해 후발 주자들와 격차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 투자, 마케팅 및 인재 채용 등에 자원을 투입하고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상품 검색 및 필터링 기능 강화,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반의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김택훈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현재 명품 업계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우며 온라인 플랫폼은 변화무쌍한 소비 트렌드가 가장 잘 반영된 공간"이라며 "머스트잇은 마켓플레이스라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장기간 압도적인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는 점과 커머스의 본질인 가격 및 상품 경쟁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조용민 머스트잇 대표는 "이번 투자는 현재까지 고객 경험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질적 성장을 이뤄온 머스트잇의 가치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계기로 카카오와의 파트너십으로 고객 시너지를 창출할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 방안 모색은 물론 시장 내 선도 기업으로서 온라인 명품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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