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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가상현실 플랫폼 기업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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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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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3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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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규 삼성엔지니어링 솔루션사업본부장 전무(왼쪽)와 김상건 PCT코리아 국내영업총괄본부장 전무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문덕규 삼성엔지니어링 솔루션사업본부장 전무(왼쪽)와 김상건 PCT코리아 국내영업총괄본부장 전무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22,200원 ▲800 +3.74%)이 가상현실(AR) 및 사물인터넷(IoT) 분야 유력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플랜트 건설 현장에 디지털 기술 적용을 확대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8일 강동구 상일동 본사에서 디지털 솔루션 기업 PTC 한국지사(PTC코리아)와 'AR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문덕규 삼성엔지니어링 솔루션사업본부장 전무와 김상건 PTC코리아 국내영업총괄본부장 전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PTC는 글로벌 AR·IoT 플랫폼 기업으로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2020년 최고의 AR·IoT 리더'에 선정된 유망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랜트 건설 현장에 디지털 기술 적용과 사업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엔지니어링 국내외 현장 대상 PTC코리아 디지털 기술 적용 △디지털 기술 기반의 플랜트 건설·운영 솔루션 공동사업화 등을 추진한다.

삼성엔니지어링은 PTC가 보유한 AR 기술을 플랜트 건설현장에 적용해서 프로젝트 품질 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기대한다. 양사는 오는 7월부터 AR 기반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을 운용할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또 미래 먹거리 사업인 수처리, 대기오염방지 시설 등 미래 친환경 설비를 건설·운영하면서 IoT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서 분석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과 혁신 솔루션 사업을 추진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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