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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 美 바이오USA에서 제약사 30여 곳과 미팅 진행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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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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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올린베시맙' 등 홍보

파멥신, 美 바이오USA에서  제약사 30여 곳과 미팅 진행
파멥신 (1,190원 ▲11 +0.93%)은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바이오USA의 디지털 컨퍼런스를 통해 30개 이상의 제약사와 5일 간 화상미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70개국 이상에서 1만7000여 명의 관련 기업 종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멥신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30여개의 회의가 확정됐다"며 "이외에도 여러 국적의 제약사들로부터 파트너링 미팅 제안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파멥신은 글로벌 제약사들과 온라인 회의를 열고, 올린베시맙, PMC-403, PMC-309 등 신약개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와 이후 임상시험 계획 등을 공유·홍보할 계획이다.

올린베시맙은 신생혈관의 형성을 억제해 암의 성장을 막는 항암치료제다. 파멥신은 지난 4월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Merck)와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올린베시맙을 병용투여하는 임상 2상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PMC-403은 혈관 정상화를 통해 황반변성, 암 등을 치료하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PMC-309는 면역관문억제제다.

파멥신 관계자는 "해당 파이프라인들은 현재 비임상 단계에 있지만 아직 시장에 없는 혁신 신약 (first-in class)으로 파멥신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비임상 결과를 근거로 내년에 임상에 진입하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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