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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수소가스터빈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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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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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한국동서발전, SK가스 등과 업무협약 체결

3일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사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윤병석 SK가스 사장(왼쪽부터)이 수소가스터빈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산중공업 제공) © 뉴스1 김다솜 기자
3일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사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윤병석 SK가스 사장(왼쪽부터)이 수소가스터빈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산중공업 제공) © 뉴스1 김다솜 기자
(경남=뉴스1) 김다솜 기자 = 두산중공업이 수소가스터빈 개발을 위해 한국중부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한국동서발전, SK가스 등과도 손을 맞잡았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25년 이상 운영한 울산복합화력발전소 가스터빈을 2027년까지 270MW 규모 수소가스터빈으로 전환하는 실증사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발전 공기업의 기술·공급 기반 구축 지원 등이 두산중공업의 수소가스터빈 기술 개발 및 공급을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광역시로부터 수소가스터빈 사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받기도 했다.

지난 2일 두산중공업은 한국중부발전과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및 국내 수소가스터빈 활성화’ 협약을 맺기도 했다. 향후 한국중부발전은 두산중공업이 개발하는 수소혼소 연소기와 수소가스터빈 기술 도입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COO 사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수소가스터빈 사업을 차세대 신성장 발전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친환경 에너지를 지역사회에 공급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9년 두산중공업은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독자모델 개발에 성공한 뒤 관련 국책과제에 참여하는 등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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