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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장 주름잡는 한국콜마, 중국 뷰티업계 '오스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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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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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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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시너지 앰플, 중국뷰티박람회 메이이 어워드 '대상'

아시아 시장 주름잡는 한국콜마, 중국 뷰티업계 '오스카상'
한국콜마의 고효능 화장품 기술력이 집약된 '애터미 시너지 앰플'이 2021년 중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뷰티제품으로 꼽혔다.

한국콜마는 고객사 애터미의 화장품 '시너지 앰플'이 '제26회 중국뷰티박람회(CHINA Beauty EXPO)'에서 개최된 2021 메이이 어워드에서 스킨케어 부문 리페어 세럼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애터미 시너지 앰플은 올해 메이이 어워드에서 중국의 소비자가 가장 사랑하는 뷰티 제품 최종 순위에 올라, 온라인 누적투표 117만표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콜마와 애터미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피부가 필요로 하는 4가지 요소인 수분, 미백, 탄력, 재생효과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한 오일겔링 기술, 미백에 가장 효과적인 비타민 C 성분의 산화를 억제시키는 '마크로 캡슐'(Macro Capsulation)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식물 추출 레즈베라트롤 성분과 항염 및 진정 효능으로 의약품에 주로 사용되는 수크랄페이트 성분도 최대 수치로 함유시켰다. 각 성분의 함유량을 높이고, 피부진피 속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시키는 마이크로 리포좀(Micro Liposome) 기술을 적용했다. 의약품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 성분을 화장품 기술과 융합해 고효능 제품을 개발한 사례다. 여기에 고효능성 앰플의 확실한 효과를 위해 애터미 가전사업부에서 EP 스킨부스터(뷰티 디바이스)'를 개발하여 제품의 흡수력과 효능을 극대화했다.

애터미 시너지 앰플은 국내에서 2020년 9월 출시 한달만에 매출 100억을 돌파했으며, 제품의 효과를 소비자들로부터 크게 인정 받아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중국, 대만, 홍콩, 아세안, 미국, 캐나다 등 주요 해외 시장에 수출 중이다.

한국콜마 스킨케어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고효능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영역에 구분을 두지 않는 융합기술을 통해 고효능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뷰티박람회(CHINA Beauty EXPO)는 전 세계 40개 국가에서 3,200여개의 화장품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아시아권 최대 B2B 박람회다. 특히 박람회가 주관하는 '메이이 어워드'는 매년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장품을 품목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알리바바그룹(Alibaba), 텐센트(Tencent), 바이트댄스(ByteDance) 등 중국의 주요 플랫폼 기업들이 참여해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제품을 1차 선별한다. 이 선별된 제품 중 혁신성과 잠재력 두 가지 측면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올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이처럼 엄격한 수상 기준 때문에 메이이 어워드는 중국 뷰티업계의 오스카상이란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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