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부선, 1년만에 정우성에 사과…"文정부도 비판해 주시길"

머니투데이
  • 임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39,362
  • 2021.06.05 07: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6
배우 김부선 /	홍봉진 기자 honggga@
배우 김부선 / 홍봉진 기자 honggga@
배우 김부선이 정우성을 향해 과거 박근혜 정부를 비판했던 것 처럼 문재인 정부에게도 같은 잣대를 들어 비판해 달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과거 잘못했던 박근혜 정부를 비판 한 것처럼 정우성씨가 지지하는 문재인 정부도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같은 잣대로 비판해 주시면 참 좋을 듯하다"며 "그것이 탐욕스런 정치인들과 순수한 예술인들의 다름 아니겠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부선은 "지난 번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문제를 언급하며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으로 상처를 드렸던 점 용서바란다"며 "제가 무척 경솔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해 8월 25일 "정우성이 남우주연상 받고 김미화가 안성에서 무슨 완장 차고 지독한 위화감, 자괴감에 서글프다"라는 발언을 했었다.

김부선은 "사과 할 기회를 많이 놓치고 많은 날들을 나의 경솔함에 후회만 하고 있던 못난 선배"라며 "제가 곤궁한 처지가 됐을때 따뜻한 시선으로 날 대해주던 정우성씨 그 선한 심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썼다.

이어 "정우성이라는 후배 배우를 통해서 문재인 정부가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비교했을 때 과연 그들은 우월한가. 과연 우리 국민들의 질적인 삶과 경제는 공정은 나아지고 지켜졌는가. 그부분을 생각해 봤다"며 "조국 사태나 추미애와 그의 아들, 윤미향, 이상직 의원, 정인이 사건, 북한의 김정은에도 한마디 항의조차 시원하게 못하는 겁쟁이 선배이다보니 권력자들은 감히 소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저 사람 좋은 정우성씨를 소환해서 현실 비판과 풍자를 하고자 했던 제 본의가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는 거 잘 알면서도 심술을 부린건 아닌가 반성했다"며 "이재명과의 황당한 스캔들로 졸지에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밥줄이 끊기다 보니 많이 오버했다.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