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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천년 걸릴 듯"손흥민 '올해의 팀' 부러운 日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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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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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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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29)이 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선수로 뽑혔다. 손흥민 같은 대형 스트라이커가 없는 이웃나라 일본은 부러움 가득한 분위기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5일(한국시간) 2020~2021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 선수가 직접 뽑은 리그 베스트11이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포함됐다.

일본 언론들도 이 소식을 전했다. 일본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뉴스에 달린 댓글을 통해 팬심을 엿볼 수 있다.

일본 팬들은 "이제 명실상부한 아시아 유일의 월드클래스다. 대단하다", "지난 시즌 이전에도 베스트11에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았다. 아시아에서는 손흥민이 다른 차원에 있다", "커리어 자체가 다른 아시아인과 차원이 다르다", "개인적으로 케인보다 무서운 선수" 등등의 의견이 줄을 이었다.

또 "손흥민은 레알의 왼쪽 날개로 이동하라"며 이적을 기원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한편으로는 "일본인 선수가 선정되는 날은 오는 것일까", "아마 천년은 걸릴 것", "17골 10도움이라니 일본에도 이런 포워드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자조 섞인 부러움도 내비쳤다.

올 시즌 손흥민은 51경기에서 22골 17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7골 10도움이다. 2년 연속 10골 10도움을 돌파했다. 리그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 공동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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