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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부품국산화 中企, 중소기업대회 금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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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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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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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경./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전경./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여의도 본회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 중소기업'이란 주제로 2021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2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 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이번 대회는 본행사와 역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이뤄낸 중소기업이 진정한 '챔피언'이라는 의미로 마련됐다. 어린이 합창단이 조수미의 '챔피언'을 부른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중소기업인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국무총리는 중소기업인 대표 9인에 대해 직접 포상했다. 김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중소기업인의 공로를 축하하고 정부에서도 중소기업 현장의 활력 회복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중소기업의 사회공헌에도 동참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1억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취약계층에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엄주섭 단해 대표는 공장자동화 핵심부품인 공기압기기의 국산화를 통해 1조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와 2000억원 이상의 직접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3D(차원)프린터 등 '스마트팩토리 융합 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81년부터 가업을 이어받아 주물업체를 이끌고 있는 박준흠 한황산업대표도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박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투자로 신공법 개발과 기술인증을 통해 대한민국 주물산업계 발전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는 AI(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 벤처기업으로서 영업실적이 전년대비 두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해 주목받았다.

김기문 중앙회장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온 과거처럼, 우리 중소기업들은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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