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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갤럭시 신작 나온다…갤S20+ 30만원대 몸값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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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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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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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갤럭시S20+ 공시지원금 최대 75만원 상향
8월 갤럭시 신형 모델 출시 앞두고 재고 소진 움직임

갤럭시S21 FE 전후면 렌더링 /사진=에반 블래스 트위터
갤럭시S21 FE 전후면 렌더링 /사진=에반 블래스 트위터
오는 8월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출격을 앞두고 지난해 2월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S20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이 최대 75만원까지 높아졌다. 실 구매가는 38만6000원 이하로 떨어졌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5일 갤럭시S20+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48만원에서 7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지원금이다. SK텔레콤과 KT 모두 같은 모델, 최고가 요금제 지원금은 48만원이다.

갤럭시S20+의 출고가는 124만8500원이다. 월 9만5000원 이상인 LG유플러스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유통망 추가지원금(11만2500원)을 더하면 실 구매가는 38만6000원까지 떨어진다. 24개월간 월 통신비 25%를 할인해주는 선택약정보다 더 저렴하다.

이번 공시지원금 상향은 오는 8월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갤럭시S21 팬에디션(FE) 등 신형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재고를 소진하는 한편 가입자를 확보하려는 가격 전략으로 읽힌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대표 플래그십 제품 '갤럭시 노트'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는다. 대신 폴더블(접이식) 라인업과 함께 FE가 노트 공백을 대체할 전망이다.

이통 3사는 삼성전자 이전 모델들의 재고 소진을 위해 공시지원금을 줄줄이 올리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4일 '갤럭시S10 5G'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50만원에서 69만원으로 올렸다. 이에 따라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모두 받았을 때 해당 모델의 실 구매가는 출시 2년 만에 1만원도 안되는 가격인 6200원으로 내려갔다. KT 역시 지난달 7일 '갤럭시노트10'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실 구매가를 19만원대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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