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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절반 "여행보험? 가입 방법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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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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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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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설문조사 결과 20대 여행보험 접근성 떨어져

/인포그래픽=여기어때
/인포그래픽=여기어때
20대 여행객 상당수가 여행보험 가입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COVID-19)로 안전이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며 국내여행에서도 보험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젊은 여행객들은 가입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8일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가 앱 이용자 250여명을 조사한 결과 20대 응답자의 51.8%가 '여행보험에 가입한 적 없다'고 답했다. 40대(23.4%)보다 2배 가량 높았다. 여행보험 가입 빈도도 20대는 10회 중 4.22회로, 5.17회를 기록한 40대에 미치지 못했다. 20대는 가장 활발하게 여행하면서도 다른 세대보다 잠재적인 여행피해에 다소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셈이다.

20대 응답자는 보험가입 경험이 없는 이유로 10명 중 5명이 '가입 방법을 몰라서(48.3%)'라고 답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아서'란 응답은 41.4%였다. '보험료가 부담된다'는 응답은 36.2%로 집계됐다. 반면 40대의 경우 '보험료가 부담이 돼서'가 54.5%로 가장 많았다. 20대의 경우 40대보다 여행 보험상품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어때는 이 같은 소비상황을 고려해 흥국화재와 '다이렉트 국내여행보험(원데이)'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국내 여행도 안전하게 즐기도록 숙소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 상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다. 여행 중 24시간을 보장하는 보험을 전액 여기어때가 부담하며, 여기어때 앱을 통해 쉽게 가입하도록 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안전한 여행 환경을 선택하면서 동시에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국내 여행도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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