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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부회장 만난것 맞다…페라리도 선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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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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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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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최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폭로한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한예슬은 9일 오전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다 얘기 해드릴게요~!! Let me tell you EVERYTHING'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서 한예슬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썰 푸는 날이 드디어 왔다"며 "2주 동안 많이 생각했다. 방송을 준비하기 위해 처음으로 그 (김용호) 영상을 세세하게 봤다"고 말했다.

그는 OX판과 함께 각종 의혹들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먼저 원진 디와이홀딩스 부회장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사실이라며 "오랜만에 나로 인해 이름이 거론돼 미안하다. 페라리 차량을 선물 받은 것도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원진 오빠가 다른 여자와 만나고 있어서 그 만남을 반대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는 주장은 완전 허위사실"이라고 부인했다.

또 한예슬은 전 남자친구인 가수 테디와 블랙핑크 제니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기분이 나빴다"고 말했다. 이어 "자세한 내막도 모르면서 얘기하는 건 좀 아니다"라며 "당사자한테 가서 물어봐라"라고 억울해했다.

앞서 김용호는 "한예슬이 테디와 사귀고 있는 와중에 테디가 제니한테 마음을 두니까 한예슬이 제니의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개열애 중인 남자친구 류성재를 언급하며 "제 남자친구는 비스티보이즈가 아니다. 호스트 바의 호스트도 아니다"라며 "루머와 허위사실, 악플들로 인해 창창한 한 남자의 앞날을 짓밟은 건 용납할 수가 없다"고 분노했다.

또 "제가 거리낌이 있다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남자친구의 얼굴을 공개했을까요?"라고 반문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한예슬은 '버닝썬 사건 여배우'로 지목된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다. 그는 최근 김용호가 자신에 대해 "마약쟁이에 침 질질 흘리는 사생활이 문란한 여배우"라고 표현한 부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할로윈 파티 때 (버닝썬을) 놀러갔다. 지인들과 룸이 아닌 홀에서 놀았다"며 "그곳에서 마약을 하는 건 미친 거다. 법정에서 명백히 입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사진=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 캡처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사진=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 캡처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13일 SNS로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그의 남자친구를 두고 호스트 바 출신이라고 주장했으며 한예슬에 대해서는 과거 버닝썬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지목했다.

이에 한예슬은 "남자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했던 적이 있을 뿐"이라고 반박했으며 버닝썬 연루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그의 소속사도 "허위사실 유포와 무차별한 악성 게시글, 댓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지난 4일에는 한예슬이 자신의 SNS에 "조만간 썰 풀어드릴께요 기대해주세요! 나도 이젠 못 참아. 어디 끝까지 가보자고"라는 글을 게재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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