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강균성 "삼각김밥 머리, 변태같아 보여…관리도 힘들었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강균성 "삼각김밥 머리, 변태같아 보여…관리도 힘들었다"

머니투데이
  • 신정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09 16:43
  • 글자크기조절
그룹 노을 강균성/사진=홍봉진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이 짧은 머리로 바꾼 이유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강균성, 시인 원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강균성이 트레이드마크였던 단발 머리에서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것에 대해 칭찬했다. 강균성은 "예전에 삼각김밥처럼 머리를 길러서 변태 같아 보이고 이상했다"고 털어놔 주위를 웃게 했다.

이어 "그냥 기르고 싶어서 기른 거 였는데 당시를 생각하면 좋은 추억이긴 하지만 다시 기르긴 힘들 것 같다"며 "관리가 힘들고 답답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균성은 유튜브 웹예능 '나랏녹'에 출연 중이다. 그가 속한 그룹 노을은 지난 3월30일 '오늘도 그대만'을 발매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뉴진스 이탈 시나리오는?…하이브, 이틀새 시총 8500억 증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