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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더 떨어질 것"…대체할 전기차 종목 있다[차이나는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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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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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머니] 테슬라 vs 중국전기차 2편


올해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1~4월 73만대를 돌파했고 연간 18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지난 18일에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시간주 디어본에 위치한 포드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서 미중 전기차 경쟁에 불을 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전기차에서 중국에 뒤처지고 있지만 중국이 경쟁에서 이기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등 강한 전기차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포드사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F-150 픽업트럭의 전기차 모델을 시승한 후 "훌륭하다(It feels great)"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인 테슬라 주가와 중국 전기차업체인 BYD 주가가 연초 고점을 찍고 다소 조정을 받고 있지만, 전기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키워드임은 분명하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가 중국 시장을 분석하기 위해 만든 '차이나는 머니' 코너에서 국내 최고의 자동차 권위자인 김필수 대림대 교수과 함께 테슬라와 테슬라를 추격하는 중국 전기차업체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공개된 1편에는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트렌드 △중국 전기차 시장의 변화 △주목할 만한 중국 전기차 업체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9일 공개된 2편에서는 △중국 전기차 업체 주가 흐름 △향후 테슬라 전망 △ 현대차 그룹의 전망 △1억원이 있다면 투자할 전기차 업체 등을 소개한다.



중국 전기차 업체 주가 흐름


▶한정수 기자
주가흐름을 좀 여쭤볼게요. 최근에 말씀 아까 언급을 해주셨던, 중국 주요 전기차 기업들 주가 흐름이 좀 어떤지, 앞으로 좀 상승여력이 있는 종목들이 있는지가 궁금해서요.

▶김재현 전문위원
그러니까 중국 테슬라도 마찬가지지만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작년에 되게 많이 상승을 했거든요. 작년 1분기만 해도 코로나 때문에 판매량이 줄어가지고 니오 같은 경우에는 뭐 2, 3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뭐 올해 초에 66.99달러까지 상승을 하면서….

▶한정수 기자
그것도 그러면 20배가 넘었네요?

▶김재현 전문위원
거의 2, 30배가 올랐고, BYD 같은 경우에도 5~6배가 올라서 올해 초에 보니까 2월달에 BYD가 273위안으로 최고점을 찍고 5월 초에 140위안으로 거의 50% 가까이 떨어졌다가 제가 오늘 오면서 보니까 176위안으로 뭐 한 2, 30% 정도는 반등을 했더라고요. 아시다시피 산업성장성과 주가는 시차가 존재를 하거든요?

그래서 주가가 좀 빨리 갔다가 좀 빨리 떨어지고 그러는데 어쨌든 BYD 주가 같은 경우에는 좀 상승을 했다가 조정을 받고 어느 정도 바닥을 확인을 하고, 산업성장에 따라서 성장성의 여지가 보인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을 드린 것처럼 차량용 반도체의 자회사를 또 상장을 시키고, 그럴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니오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잘 아는 중국 전기차 3인방이 니오, 샤오펑, 그리고 리오토 이 3개 업체인데, 그 중에서도 니오가 대표 업체인데, 1월 초에 69.99달러까지 갔다가 여기도 어제 보니까 36달러 정도로 한 거의 반토막 비슷하게 났는데, 시총이 한 우리 돈으로 50조 정도 되거든요? BYD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00만 번째 전기차도 팔고 그래서 시총도 85조 정도 되고 조금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BYD 같은 회사가 투자에는 조금 더 안정적이고 낫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한정수 기자
네. 아무래도 성장하는 산업군에 있는 종목들은 많은 전문가분들이 말씀을 해주신 거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뭐 그런 측면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네. 그러면 이번엔 교수님께 한 번 질문을 드려볼게요.

▶김필수 교수
네.



향후 테슬라 전망


▶한정수 기자
좀 재미있는 질문인데, 사실 테슬라 물리신 분들 엄청 많거든요?

▶김필수 교수
네.

▶한정수 기자
연초만 해도 흐름이 좀 나쁘지 않았는데, 최근에 계속 지지부진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떨어지다가 지금 보합권인데, 정말 많이 물려있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 예전에 제가 교수님 저희가 3월달에 한 번 만나뵜을 때 테슬라가 장기적으로 조금 힘을 못 쓸 것 같다고 예언을 해주셨는데 그게 들어맞았어요. 앞으로 올 연말까지 아니면 내년까지 계속 이럴지 아니면 한 번 기회가 있을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김필수 교수
이렇게 질문을 하시니까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이제 테슬라하게 되면 일론 머스크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상당히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암호화폐 문제 때문에..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테슬라가 아직도 이 전기차의 혁신의 아이콘인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메이커가 아닌데 자동차를 만들어서 아직도 나사 빠진 게 조금 있어요. 실질적으로 자동차 전문 평가를 보게 되면 굉장히 문제가 많거든요? 그런데 OTA같은 실시간 업데이트라든지 빅데이터를 활용을 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혁신이거든요?

▶한정수 기자
그렇죠.

▶김필수 교수
움직이는 가전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바퀴달린 휴대폰이라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전에 그 혁신의 아이콘이 글로벌 자동차 제작사나 다른 기업에 비해서 두 단계는 앞서 갔었어요. 굉장히 격차가 있었단 말입니다.

▶한정수 기자
남들이 안 하던 걸 했으니까 뭔가 앞서 있었던..?

▶김필수 교수
그렇죠. 그리고 이제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잘했다. 그런데 흑자가 2019년부터 나기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주가를 보게 되면 글로벌자동차 제작사 1위부터 4위, 5위까지 합친 거하고 똑같다. 이렇게 나올 정도인데, 사실 거품이 너무 많았어요. 그거는 일론 머스크도 본인이 거품이 많다라고 본인도 걱정할 정도였으니까요.

▶한정수 기자
그러니까요. 네.

▶김필수 교수
네. 그래서 사실 지금은 실용적으로 지금 안정화 되는 거 아닌가? 거품이 좀 빠지기 시작한 거 아닌가? 라는 부분도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글로벌 자동차 제작사가 전기차가 미풍이 아니라 화두라는 것도 알기 때문에, 몇 년 전부터 본격화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글로벌 자동차 제작사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얘기가 틀려지는 거거든요?

올해만 하더라도 현대차 그룹에서 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EGMP를 통해서 아이오닉5나 EV6가 나오고, 후반기에 제네시스 전기차 등 25개 이상이 나올 예정인데, 이 모델을 보게 되면 완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이거 아직 시장에 제대로 공급을 못해서 그렇지, 그러니까 문제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이제 와서 4만 명 예약이 됐는데, 1500대가 공급이 됐으니까, EV6는 아예 나오지도 못 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은 냉정하게 모델3 이런 것들을 놓고 평가했을 때 소비자들이 택일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혼돈을 일으킬 정도에요. 그만큼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다시 말하면 테슬라의 독주도 앞으로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기술 간격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두 단계가 아니라 한 단계 정도로 좁혀졌다는 겁니다. 아직은 선도 그룹이지만 좁아지고 있다는 것. 또 아까 김 박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중국에서 쌍두마차하게 되면 사실 테슬라하고 니오가 치열하게 싸우는 이런 형국이 많은데, 니오가 치고 올라오는 게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보게 되면 테슬라의 간격이 좁아지고 있다는 것. 그래서 독주도 이제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 그런 측면에서 보게 되면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테슬라 주가에 대한 것들은 옛날 같이 몇 배를 튄다든지 이런 것보다도 도리어 아까 BYD에 대한 부분들을 점수를 많이 주고 싶어요.

여기는 아예 처음부터 배터리를 가지고 시작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배터리 내재화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기업이거든요? 거기다가 차량용 반도체 내재화에 대한 것들도 걱정할 것도 없고, 부족현상에 대한 것들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모든 거를 능동적으로 하기 때문에 도리어 니오 같은 스타트업 기업에 비해 안정된 회사라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훨씬 더 BYD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신 게 적극적으로 동의를 하고요. 테슬라에 대한 것들은 아마 조금 더 빠지지 않을까? 이런 예상을 하는데…

▶모두
웃음.

▶김필수 교수
제가 보기엔 좀. 아마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걱정은 하시겠지만,

▶한정수 기자
저예요. 저. 저. 많이 물려있어요.

▶김필수 교수
저는 이제 걱정이 좀 되는데 그래서 쉽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워낙 거품이 컸습니다. 테슬라가 거품이 컸고, 밑에서 올라오는 간격이 너무 좁아지고 있다는 것. 그래서 조금 더 노력을 안 한다면, 고민이 된다는 것. 또 한 가지 추가한다면 일론 머스크가 말을 좀 자제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많이 주가를 많이 까먹는 것 같아요.

▶한정수 기자
맞아요.

▶김재현 전문위원
트위터를 못하도록…



앞으로 현대차, 기아차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한정수 기자
그러면 교수님, 저희가 국내 최고의 자동차 권위자신데, 어렵게 모셨으니까 이런 질문도 한 번 드려보고 싶어요. 잠깐 언급을 해주셨는데 현대차, 기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을 할 것인지, 경쟁이 치열한 전기차의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하는 분이 많으실 텐데,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좀 간단히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김필수 교수
저는 장기적으로 투자를 한다면, 의미는 굉장히 크다고 보고 있어요. 단타, 이런 개념보다도 중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면 분명히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대차 그룹이 4년 전에, 정의선 당시 수석 부회장이 이야기를 했던, 이야기가 굉장히 큰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단순하게 차만 만드는 게 아니라 앞으로는 현대차 그룹은 50%만 차 만들고, 30%는 우리가 UAM같은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20%는 로봇을 만들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 로봇이라는 것은 작년에 예를 들어서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를 한 부분들. 이런 것들이 하나의 그림이 되지 않나? 신의 한수라고 보고 있고, 저는 자문을 해줄 때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를 하라고 이야기를 하려고 그랬거든요? 실제로. 그렇게 했는데 인수를 한 거예요. 그래서 굉장히 큰 그림을 보고 있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앞으로 이 현대차 그룹이 아까 말씀했던 굴뚝 산업이 아니라 이제는 서비스 산업, 우리가 생애주기형 서비스업체라고 그러잖아요. 모빌리티 업체로 바뀌는 지금 전환점이다라는 측면에서 정의선 회장의 움직임이 굉장히 좋지 않으냐?

그리고 내부적으로 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리고 조직개편을 통해서 경직된 구조를 많이 바꾸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이게 지금 아직 1년이 안 돼서 그렇지, 5, 6년 지나게 되면 내부 어떤 조직 개편이라든지 합종연횡이나 인수합병 또 적과의 동침. 요새는 성공의 관건이 누가 많이 섞는가가 성공의 관건이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보게 되면 중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히 의미있는 행보다. 이렇게 보고 있고, 수소전기차 아직 시작이지만 세계 최고 수준이고, 전기차도 올해 전용 플랫폼을 통해서 나오는 모델은 선도급으로 완전히 진입을 했다고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쌍두마차로 진입하고 있는데 그림만 잘 그려서 제대로 간다면 훨씬 더 지금의 가치보다 높아지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현대차. 또 기아는 동생이다 보니까 애플카를 만드냐? 안 만드냐? 이런 이야기가 많았죠.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간혹 아직도 물밑 접촉은 있다. 그리고 언제든지 몇 달 이내에 갑자기 수면 위로 올라와서 전격 발표를 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충분히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여러 가지 분석을 하는데, 기아만큼 애플카 입맛에 맞는 기업이 없어요.

그런데 이제 애플이 중요한 것은 옛날에 폭스콘하고 협약을 맺었던 어떤 주종관계의 협약서가 아니라, 조금 더 동등관계 기술을 공유한다든지 또 사과 벌레 먹은 로고가 붙게 되면 Made by KIA를 같이 병기를 해준다든지 이런 그림들이 아마 협약 조건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그거만 된다면 전격적으로 올라오게 되면 굉장히 무서운 모델이 되지 않을까라는 측면에서 앞으로 요새는 하루 자는 것이 무서워요. 내일 어떤 뉴스가 터질지 모를 정도로 변화가 크다 보니까, 이것도 잘 몰랐던 건데 떨어진 거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억원이 있다면 투자할 전기차 업체


▶한정수 기자
네. 그러면 저희가 마지막으로 위원님이랑 교수님께 공통적으로 질문을 드려보고 대담을 마칠게요. 교수님도 그렇고 위원님도 그렇고 지금 현금이 누가 한 1억 원씩 줬다. 오늘 언급된 전기차 업체들 중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하면 지금 주가가 많이 떨어진 테슬라가 있을 수도 있고 아까 언급해주신 중국 기업들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안 그러면 현대 기아차도 있을 수도 있고, 한두 종목만 딱 사야 된다. 어디 사실 건지? 한 번 위원님부터 말씀을 해주세요.

▶김재현 전문위원
제가 그 질문을 생각을 하면서, 아침에 안 그래도 오면서 BYD를 한 번 사볼까 생각까지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일단 저는 1억을 누가 주지는 않겠지만 만약에 준다면 일단 5000만 원 정도는 BYD를 사고 5000만 원 정도는 좀 보면서 2차 전지 업체를 좀 찾아서 그쪽으로 투자를 하고 싶어요.

▶한정수 기자
아, 배터리 업체를?

▶김재현 전문위원
네. 배터리 업체를..

▶한정수 기자
소재? 아니면?

▶김재현 전문위원
소재 쪽이 될 확률도 있고, 최근에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상장을 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졌는데 중국에도 윈난 에너지 뉴 머티리얼이라는 습식 분리막 업체가 있거든요? 이 회사의 시총이 지금 우리 돈으로 한 22조 원 정도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한 10조인데, 두 배 정도가 되는데, 어쨌든 이 회사도 잠깐 보기는 했는데 이런 배터리 소재나 이런 기업을 좀 찾아서..

▶한정수 기자
기술력이 있는?

▶김재현 전문위원
예. 조금 전기차랑 배터리 소재 분산을 해서 몰빵을 하지 말고, 투자를 하겠습니다.

▶한정수 기자
교수님은 뭐..?

▶김필수 교수
저는 생각을 안 해봤었는데 일단 차부터 바꿔야 되거든요? 예. 차를 바꿔야 되는데,

▶한정수 기자
사시고, 그러면 나머지 돈으로?

▶김필수 교수
네. 하여튼 뭐 차는 그렇고요. 일단 투자를 생각을 안 했는데, 투자를 한다고 그러면 사실 국내기업인 현대차 그룹에 일단은 조금을 넣겠어요. 왜냐하면은 이제 자문을 해주는 것도 있고 방향이나 이런 것들도 있는데 중장기적으로 묻어놓겠어요. 몇천만 원 정도는 묻어놓고 말씀하신 BYD도 한 1, 20%는 생각할 수 있어요. 거기도 안정적인 기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한정수 기자
너무 좀 사고 싶어지네요?

▶김필수 교수
네. 그리고 또 말씀하신 스타트업 중에서 저는 하게 되면 그런 부분을 관심을 많이 가져요. 제가 워낙 대기업도 그렇고 중소기업, 뭐 신기술을 발굴해서 지나가는 부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아직 전기자동차는 게임 체인저급 기술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그게 아마 전기차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전고체 배터리쪽도 그렇지만 이것도 아까 말씀하신 배터리 마테리얼 쪽이니까, 이제 그런 부분들도 있고 그렇지만 또 한 가지는 전기차 변속기라든지 전기차 변속기가 작년에 포르쉐 최초의 전기차 타이칸이 난리지 않습니까?

도리어 새 차 받는 것보다도 중고차 가격이 더 올라갈 정도거든요? 뒤에 후륜에 2단 변속기를 최초로 달았었는데 혁신상을 받았잖아요. 그런데 이게 5단, 6단 되면 제가 공학자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을 너무 잘 알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스타트업 중에서 싹이 괜찮은 이런 기업들이 좀 있어요.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눈에 잘 안 보이죠. 저는 해주는 게 그런 것들이니까, 이런데도 약간 나눠서 한 두 세 군데 할 수 있는 데들이 있거든요? 이런 데는 뭐 우리가 말을 하는 주식이 30배, 40배, 50배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기존의 기업은 안정되게 가는 것도 있고 그렇다 보니까 한 60%는 기존의 기업들. 그리고 40%는 이런 스타트업을 한 세 군데 나눠서. 그리고 차 사는 건 좀 미루겠습니다. 그렇게 좀 진행을 하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정수 기자
네. 감사합니다. 오늘 어려운 시간 내주셔서 두 분 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차이나는 머니' 이렇게 유익한 정보. 중국에 대한 깊이있는 소식을 들고 찾아올 테니까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오늘 '구독'과 '좋아요'도 꼭 부탁드립니다.

저희 '차이나는 머니'는 다음 번에 또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시간 많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재현 전문위원
네. 고맙습니다.

▶한정수 기자
<부꾸미>는 항상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연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 한정수 기자, 김재현 전문위원
촬영 권연아 PD, 방진주 PD
편집 권연아 PD
디자인 신선용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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