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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P2P 금융 새로운 미래 기대"…렌딧·8퍼센트·피플펀드 1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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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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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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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서울 종로구 한 치킨집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맥주잔을 부딪치고 있다. 2019.11.5/뉴스1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서울 종로구 한 치킨집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맥주잔을 부딪치고 있다. 2019.11.5/뉴스1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내 첫 '온라인 투자연계금융업체'가 탄생한 것에 대해 "새로운 미래가 기대된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박 전 장관은 이달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기쁜소식'이라는 제목으로 "핀테크 산업 하나가 제대로 시작하는데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금융소비자들께 좋은 서비스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핀테크 업체 대표로부터 감사문자를 받았다고 알렸다.

그는 "뜻하지 않게 받은 감사문자"를 받았다며 "약 1년 반 전 2019년 가을,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함께 금융위원회와 국회의 벽을 뚫고 통과시켰던 개인간거래(P2P) 금융규제개혁 법안 통과에 대한 결과가 오늘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등록결정이 많이 늦었지만 대변화하는 금융산업에 그나마 젊은이들에게 금융의 미래를 제공할 수 있는 일을 하게된 보람을 느낀다"며 "온라인 투자금융업의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지키는 금융이 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내 P2P 금융업체인 렌딧·에잇퍼센트·피플펀드 등 3곳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을 적용받는 첫 금융사로 등록했다. P2P금융은 온라인을 통해 대출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그동안 관련 업체들이 제도권에 편입되지 않아 투자자 보호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P2P금융법'과 금융위 결정으로 P2P업체들이 제도권내로 편입되게 됐다.
박영선 "P2P 금융 새로운 미래 기대"…렌딧·8퍼센트·피플펀드 1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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