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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GC녹십자홀딩스, 용인공장 매각…매각 금액 158억원

  • 정희영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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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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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GC녹십자홀딩스, 용인공장 매각…매각 금액 158억원
GC녹십자홀딩스 (34,400원 상승350 1.0%)가 최근 용인공장을 매각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템에 따르면 GC녹십자홀딩스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당분기말 현재 보유하고 있는 토지 및 건물(투자부동산)에 대한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158억4,000만원이다.

GC녹십자홀딩스는 매각대금과 장부금액의 차이인 28억4,000만원을 매각예정자산손상차손으로 인식했다. 용인공장을 회계상 장부가보다 낮은 금액에 처분한 것.

GC녹십자홀딩스는 지난 1월 경영위원회를 통해 '전대리 토지 매각의 건'을 가결한 바 있다.

경영위원회는 이사회 내 마련된 조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경영, 재무, 투자 및 지출 사항 등에 대해 결정한다. 허용준 GC녹십자홀딩스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허일섭 회장과 박용태 부회장이 위원회에 포함됐다.

GC녹십자홀딩스가 이번에 매각한 부동산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에 위치한 GC녹십자홀딩스 용인공장이다.

용인공장은 토지 면적 1만8,574㎡, 건물 면적 7,997㎡ 규모다. 이 공장은 2018년 GC녹십자홀딩스 반기보고서까지 신갈공장과 함께 '생산설비 유형자산 현황'에 포함됐으나 이후 목록에서 제외됐다. 화순 백신제제 공장과 오창 혈액제제 공장, 음성 일반의약품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용인공장의 제품 생산이 중단된 것이다. 2018년 당시 용인공장의 장부금액은 토지 185억7,400만원, 건물 79억9,700만원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GC녹십자홀딩스가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용인공장을 이번에 처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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