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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물가, 13년만에 '최고속' 상승...중고차값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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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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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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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던(미 콜로라도주)=AP/뉴시스]2020년 11월10일 한 쇼핑객이 콜로라도주 셰리단의 코스트코 창고에서 삼성의 65인치 텔레비전 디스플레이 옆에 서 있다. 미국인들의 낙관론이 커지면서 1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12월의 87.1에서 2.2포인트 오른 89.3으로 소폭 개선됐다고 콘퍼런스 보드가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21.1.27
[세리던(미 콜로라도주)=AP/뉴시스]2020년 11월10일 한 쇼핑객이 콜로라도주 셰리단의 코스트코 창고에서 삼성의 65인치 텔레비전 디스플레이 옆에 서 있다. 미국인들의 낙관론이 커지면서 1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12월의 87.1에서 2.2포인트 오른 89.3으로 소폭 개선됐다고 콘퍼런스 보드가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21.1.27
5월 미국 소비자 물가가 1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올랐다. 치솟는 중고차 가격이 인플레이션 상승의 대부분을 견인했다.

1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5월 소비자 물가는 전달 대비 0.6% 상승했다. 이는 다우존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전망치(0.5%)를 상회한 수치다. 5월 전체 상승분의 3분의 1을 중고차 가격 폭등이 차지했다.

최근 1년간 물가 상승률은 전달 4.2%에서 5%로 높아졌다. 이는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를 기록했던 2008년 8월 이후 최고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상승률은 전달 대비 0.7% 상승했다. 최근 1년간 상승률은 3%에서 3.8%로 상승, 2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PNC파이낸셜서비스의 빌 아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마켓워치에 "소비지출이 일부 부문에서 경제의 생산능력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일시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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