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유승민 "광주 건물 붕괴는 인재...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11 07: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021.5.31/사진=뉴스1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021.5.31/사진=뉴스1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7명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가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될 인재"라고 지적했다.

야권 대선주자로 꼽히는 유 전 의원은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길을 걷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이렇게 건물이 무너져 내릴지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참사로 목숨을 잃은 9명 희생자의 명복을 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중상을 입은 피해자들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고는 '인재'라며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지켜진 건지, 보호 장치는 충분히 마련됐던 건지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이번 참사는 안전에 대한 대한민국의 시계를 거꾸로 돌려버렸다"면서 "안전 문제는 방심하는 순간, 너무나 많은 희생을 가져온다"고 경고했다.

이어 "지자체·시공사 등 담당자와 관련자들의 안일하고 해이한 사고에서부터 균열은 일어난다"며 "정부는 어디서부터 문제가 있었는지 철저하게, 엄정하게 조사해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바이어가 서울로 오는데"…또 지방으로 떠밀리는 공공기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