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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문재인 정권의 본색…윤석열 찍어내기→죽이기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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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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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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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관으로 이동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관으로 이동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뉴스1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를 개시한 데 대해 "문재인 정권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주 후보는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을 죽이려 할수록 문재인 정권에 대한 국민적 저항은 더 커져만 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석열 파일'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더니 윤 전 총장을 향한 정권의 마각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며 "이 정권이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해 온 '직권남용' 혐의라고 한다. '윤석열 찍어내기'에 이은 '윤석열 죽이기' 플랜"이라고 비판했다.

주 후보는 "윤석열 전 총장을 지금의 범야권 유력 대선후보로 키워 준 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이라며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을 죽이려 할수록 문재인 정권에 대한 국민적 저항은 더 커져만 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비로소 정부여당이 야당의 비토권까지 빼앗으며 공수처 출범을 강행한 이유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역시나 공수처가 정부의 입맛에 맞춰 조자룡 헌 칼 쓰듯, '윤석열 죽이기'에 나서는 모습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직권남용죄를 남용하다가 문재인 정권에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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