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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소프트, 본엔젤스·에이티넘인베 10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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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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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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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소프트, 본엔젤스·에이티넘인베 100억원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영어학습 앱(애플리케이션) '말해보카'를 운영하는 이팝소프트는 100억원 규모 투자(시리즈A)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15억원이다. 2019년 말 첫 투자(시드)는 15억원 규모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엔브이씨파트너스가 투자했다.

이팝소프트는 2018년 설립된 영어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사다. 넥슨에서 크레이지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를, EA코리아에서 피파온라인3 등 다수의 히트작을 제작한 개발자들이 공동 참여해 참업했다.

핵심 서비스인 말해보카는 게임에 교육을 접목시킨 AI기반 영어학습 앱이다. 인공지능 기술이 사용자의 영어 학습 수준을 정확히 진단해 수준에 맞는 다음 단계 학습 내용이 제시해준다. 2019년 12월 출시한 이후 1년 만인 지난해 12월에는 구글플레이에서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으로 선정됐다. 올해 1월에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영어 앱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누적 다운로드 수는 85만건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맹두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AI를 접목한 맞춤형 학습 효과로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다는 점과 해외 진출 등 사업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이번 투자이유를 설명했다. 윤종일 본엔젤스 파트너는 "게임업계에서 큰 성공을 경험해 본 유명 개발자들의 연쇄 창업이라는 점에 기대가 크다"며 "이미 외국어 교육 분야 앱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했다.

이팝소프트는 말해보카 서비스의 고도화, 영어 학원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간(B2B) 솔루션,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흠 이팝소프트 대표는 "영어 초급자부터 고급 영어 구사자까지 모든 레벨의 학습자가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강점"이라며 "이번 투자 유치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사업 분야를 확장, 해당 분야 대표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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