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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맵, 테니스 대표선수 보험 후원...악사손보·테니스협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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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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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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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보맵 류준우 대표,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협회장, 악사손해보험 질 프로마조 대표
(왼쪽부터) 보맵 류준우 대표,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협회장, 악사손해보험 질 프로마조 대표
보험 분야에 혁신 기술을 접목한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은 악사손해보험, 대한테니스협회와 스포츠단체상해보험 공동개발·후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상위험이 높아 보험가입이 어려운 테니스 국가대표 성인·유소년 선수들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장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맵은 해당 상품을 선수들에게 1년간 지원한다. 각종 대회와 훈련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상해사망후유장해 △일반상해사망후유장해 △일반상해골절화상진단(치아파절제외) △일반상해골절화상수술 △일반상해입원일당 등을 보장한다.

보맵은 프로선수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인도 최소한의 비용으로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왔다. 지난해 11월 악사손보와 스포츠단체상해보험을 공동개발, 아마추어 배드민턴 선수들이 손쉽게 부상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보맵은 보험사, 플랫폼과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스타트업 전용 단체상해보험, 랜섬웨어 보장보험 등을 선보이고 있다. 보장 사각지대에 있는 영역들에서 이용자들의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보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류준우 보맵 대표는 "보맵은 운동선수와 같이 보험이 필요하지만 가입이 힘든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용 보험 상품 기획·제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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