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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연매출 3억 이하 소상공인에 카드수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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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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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 뉴스1
카드 결제.© 뉴스1
(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사업장이다. 기존까지 연매출 1억2000만원 이하 사업장이 대상이었으나 3억원까지 확대했다.

선정되면 매출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원하면 사업자등록증·통장 사본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서류를 접수한 뒤 신청자격 등을 검토해 7월부터 차례로 지급한다.

오인석 완주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카드수수료 지원으로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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