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보복운전·특수상해'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집행유예 확정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11 14:0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1

[theL] 양측 모두 항소 기한까지 항소장 제출하지 않아 1심 선고 확정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사진=뉴스1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사진=뉴스1
보복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시키고 상해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의 형이 확정됐다.

11일 법원에 따르면 검찰과 구 부회장 측은 항소 기한인 전날까지 법원에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형사 재판은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항소를 제기하지 않으면 형이 확정된다.

구 부회장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주진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특수재물손괴와 특수상해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구 부회장은 지난해 9월 5일 오전 12시 35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피해자 A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해서 끼어들자 화가 나서 A씨의 차량을 다시 앞지른 후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아 A씨의 승용차 앞 범퍼 부분을 충격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차량을 충격하고 도주하는 구 부회장을 추격하다가 강남구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멈춰섰다. A씨가 하차해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하자, 구 부회장은 승용차로 앞으로 진행시켜 A씨의 배와 허리 부위를 치는 등 상해를 가한 혐의도 받는다.

구 부회장은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손자이자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장남이다. 당초 아워홈 대표이사를 맡고 있었으나 1심 선고 다음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해임됐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