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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다 불난 KF-16…흡입구에 '새'가 들어간 게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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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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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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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조종사는 비상 탈출

충남 서산 소재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KF-16 전투기가 임무수행을 위해 최종기회점검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C) 뉴스1
충남 서산 소재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KF-16 전투기가 임무수행을 위해 최종기회점검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C) 뉴스1
지난 8일 이륙 중이던 KF-16 전투기에서 벌어진 기체이상 사고는 기체 흡입구에 들어간 조류가 원인이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공군은 11일 "사고 직후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한 결과 항공기가 이륙을 위한 지상 활주 중 흡기구로 조류가 유입돼 엔진이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8일 오후 2시31분 이륙 활주 중이던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뒤쪽에 있는 엔진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하면서 조종사가비상 탈출했다.

공군은 이번 사고로 중단했던 KF-16의 비행을 오는 14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공군측은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비정상 상황발생시 조치절차를 강조하고, 항공기 예방점검을 시행하여 다음주 월요일부터 비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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