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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국조선해양 온라인 무역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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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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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시관 설치, 비대면 화상 수출 상담회 지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 News1
울산정보산업진흥원.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디지털 가상 전시관을 설치하고 해외 글로벌 선주사와 구매 대행사를 초청해 '2021 한국 조선해양 온라인 무역 전시회(KOMT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진흥원은 코로나19로 경제, 사회 정치 모든 방면의 비대면화에 따라 온라인 조선해양 SW융합클러스터 생태계 플랫폼을 구축하고, 연중 B2B매칭 및 수출기업 발굴 등 포럼을 활성화해 울산의 대표 플랫폼으로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 등 지속적으로 강화됐던 해운분야 환경 규제와 관련 오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Greenship' 테마로 국내외 조선해양 및 플랜트 중소기업 200여개사를 모집해 온라인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서는 디지털 가상 전시관 설치, 중소기업 홍보부스 제품 전시, 비대면 화상 수출 상담회 개최, 전문 B2B수요 매칭 및 국내외 산업 전문가 웨비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디지털 가상부스는 오프라인과 차별화된 참가기업 맞춤형 디지털 부스의 제품 전시를 지원하며, 올해는 스탠다드, 골드, 프리미엄, 커스텀 4개타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역에 상관없이 참가비용이 무료인 스탠다드는 오프라인 전시회에서만 가능했던 명함 교환과 휴대전화 알림톡 기능까지 추가돼 실제 명함 이미지를 방문객과 부스 기업 관계자가 주고받을 수 있다.

지난해 KOMTS에서는 52건의 B2B매칭을 통해 1억700만달러의 상담 금액을 달성했다.

올해는 50건 이상의 매칭을 목표로 기업과 기업의 제품을 다방면으로 깊게 분석한 뒤 적합한 국내외 바이어 매칭 후 추가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며, 매칭 이후 가능성이 보이는 기업과 바이어의 경우 계약 단계 까지의 후속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웨비나 프로그램은 Greenship 테마에 맞춰 탈탄소 선박, 스마트 선박, 항해통신, 스마트 야드, 선박개조산업 등과 관련된 알찬 주제로 5일간 구성된다.

현재 국내 90여개의 기업이 전시회 참가를 신청한 상태이며 해외 선주사로 독일의 MPC Container Ships, 그리스의 Starbulk, 이스라엘의 XT Shipping, 카타르의 Qatar Gas Transport 등도 참가한다.

진흥원은 해외 파트너사들과 연계해 유럽, 아시아 등 대형 선주사들과 조선해양관련 바이어 및 구매 대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섭외할 예정이다.

구자록 원장은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플랫폼 활용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기업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판로 개척 및 새로운 수요처 확보로 기업경쟁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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