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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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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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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등·지방법원의 모습/뉴스1 DB
광주 고등·지방법원의 모습/뉴스1 DB
(광주=뉴스1) 전원 기자,고귀한 기자 =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이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광주지법 박민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박 부장판사는 A씨가 증가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수년 전부터 친문이 있는 지역 재력가나 지인 등에게 돈을 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돈을 빌려준 일부 관계자들은 A씨가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면서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추가 고소가 이어지면서 A씨가 빌린 돈이 100억원이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를 벌인 경찰은 A씨가 상환능력 없이 돈을 빌리고,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청연메디컬그룹은 지난 2008년 광주 서구 치평동에 한방병원을 개원한 이후 전국과 해외로까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재정난이 심화됐다.

지난해 10월 청연한방병원 등을 묶어 리츠 운영사에 팔고 재임대하려고 시도했지만 무산되면서 부도위기에 내몰렸다.

현재는 법원이 개인회생신청을 인가하면서 회생절차가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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