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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이소연 복수 걸림돌?…결혼식서 치매 증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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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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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 뉴스1
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가 이소연 복수의 걸림돌이 될까.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지나황(오미희 분)은 황가흔(전 고은조, 이소연 분)의 복수를 5년간 도왔지만, 오하준(이상보 분)과의 정략 결혼 당일 갑자기 치매 증상을 보이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날 금은화(경숙 분) 모녀와 나욱도(안희성 분), 주세린(이다해 분)은 '찐가흔'을 이용해 황가흔을 무너트릴 계획을 짰다. 나욱도는 고은조의 유류품을 빼돌렸고, 그 안에서 죽은 찐가흔의 머리카락을 손에 넣었다. 또 지나황의 빗을 가져와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지나황은 이들의 계략에 완전히 넘어갔다. 그는 애타게 친딸을 찾았고, 비서에게 황가흔을 언급하며 "걔는 진짜 우리 가흔이 아니잖아"라는 말까지 내뱉었다. "혹시 지금의 가흔 아가씨 버리실 거냐"라는 물음에는 분노했다. 이어 "네가 뭘 안다고 그딴 소리를 하냐"라더니 "우리 딸 살아있대, 찾아줘"라며 애원했다.

이후 지나황은 마음을 가다듬었다. 속으로 "지금의 가흔이를 만든 건 나야. 복수 돕겠다고 했는데 내가 치매로 기억 잃으면 가흔이와의 약속도 잊겠지. 그럼 5년 기다린 가흔이 복수가 물거품이 돼. 반드시 이 복수가 끝나고 나면 이 아이 고은조로 돌려보내야 해"라고 다짐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왔다. 죽은 순이가 지나황의 친딸이 맞았다. 금은화는 "죽은 사람을 어떻게 산 사람으로 둔갑시켜 지나황을 홀리지?"라고 생각했다. 이에 오하라는 "찐가흔은 살아있는 걸로 하자. 그래야 황가흔에 대한 원망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금은화는 나욱도에게 결혼식을 망치라고 지시했다.

결혼식 당일 황가흔 앞에는 오하라, 주세린이 나타났다. 황가흔은 "재밌지 않아? 우리 5년 만에 내 결혼식장에서 다시 모인 거잖아. 내 복수의 파티에 와줘서 고마워"라며 "하라는 시누이한테 말하는 버릇이 그게 뭐냐. 세린이 넌 하준 오빠 나한테 빼앗겨서 어쩌냐, 제왕가 며느리 되고 싶었을 텐데"라고 했다. 하지만 오하라는 "황가흔 즐길 수 있을 때 즐겨. 넌 오늘 끝났어"라고 생각했다.

나욱도는 식장에 있던 지나황에게 퀵서비스인 척 서류를 건넸다. '당신 딸을 데리고 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친자 확인서를 전달한 것. 지나황은 "우리 가흔이가 살아있대"라며 울먹였다.

특히 혈관성 치매를 앓고 있는 지나황은 신부대기실에 있던 황가흔에게 다짜고짜 화를 냈다. "엄마 괜찮으시냐"라며 황가흔이 걱정하자, 지나황은 "너 누구니? 너 누군데 내 딸 드레스 입고 있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벗어, 어서 벗어! 너 누구야? 벗으라고!"라며 화를 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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