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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로 중단한 축제현장 모니터링단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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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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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위촉…12월까지 9개 지역·대표축제 현장 모니터링

지난해 운영한 괴산군 축제 아카데미 벤치마킹.(괴산군 제공)© 뉴스1
지난해 운영한 괴산군 축제 아카데미 벤치마킹.(괴산군 제공)©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한 축제 모니터링단 활동을 재개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축제 모니터링단은 군민이 기획·실행·평가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축제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게 목적으로 군이 신규시책으로 발굴한 사업이다.

군은 1기 축제아카데미 수료자 중 희망자 8명을 단원으로 위촉했다. 지난 10일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가 모니터링단 운영계획과 현장모니터링 요령, 보고서 작성방법 등을 교육했다.

2기 단원들은 오는 12월까지 9개 지역축제와 대표축제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하고 보고서 제출, 평가 때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이혜연 문화체육과장은 "주민이 적극적으로 축제에 참여하고 현장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축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제 아카데미는 축제 저변확대를 위해 전문가 강의, 현장 벤치마킹 등 이론과 실제를 교육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했다. 오는 7월 3기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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