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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김하성, 디그롬 고속 슬라이더에 침묵…2타석 모두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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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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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전 3타수 1안타…SD 2-3 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AFP=뉴스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과의 승부에서 침묵했다. 하지만 오랜만에 선발 출전해 안타 1개를 추가했다.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08에서 0.211로 소폭 상승했다.

김하성은 이날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디그롬과 격돌, 삼진을 2번 당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디그롬을 상대했다. 초구 99.1마일(약 159.5㎞) 직구를 노렸지만 파울에 그쳤다. 계속된 승부에서 김하성은 90.8마일(약 146.1㎞)의 빠른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은 6회초 2번째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김하성은 1볼 2스트라이크로 몰린 가운데 90.3마일(약 145.3㎞) 슬라이더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디그롬이 마운드에서 내려간 이후 김하성은 안타를 때려냈다.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하지만 적시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이날 2-3으로 메츠에 패했다. 3여패를 당한 샌디에이고는 37승2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메츠 선발 디그롬은 6이닝 1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 시즌 6승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0.62에서 0.56까지 하락했다.

디그롬의 활약은 마운드에서 뿐이 아니었다. 디그롬은 이날 타석에서도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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