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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 맞은 50대 하루만에 사망…"열난 뒤 의식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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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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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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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3일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은 50대가 하루 만에 숨져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전북 익산에 사는 50대 A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익산시 모현동의 한 병원에서 잔여 백신을 접종받은 뒤 11일 오후 9시께 숨졌다.

접종받은 뒤 A씨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인 11일 팔이 저리고 두통이 있었지만 병원에서 안내하는 정도의 증상이어서 A씨는 회사에 정상 출근했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2시 열이 37.8도까지 오르면서 증세가 심해졌다. A씨는 조퇴한 뒤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한 가족들은 119에 신고했다. 하지만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숨졌다.

A씨는 고지혈증약을 복용하지만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A씨의 유족 등을 상대로 백신 접종과 사망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다. 또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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