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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가족·지인발 확진 계속…13명 신규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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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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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소재 사업체 1명·북구 식당 2명 추가 확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부산 지역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에 생수와 생활용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금어기(4~6월) 해제를 앞두고 부산 지역으로 입항하는 외국 국적 선원들이 늘면서 임시생활시설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제공) 2021.6.10/뉴스1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부산 지역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에 생수와 생활용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금어기(4~6월) 해제를 앞두고 부산 지역으로 입항하는 외국 국적 선원들이 늘면서 임시생활시설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제공) 2021.6.10/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발생했다.

12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3명의 환자가 양성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5921명으로 증가했다.

감염 경로별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4명, 지인 등 기타 접촉자 7명, 감염원 조사 2명이다.

김해시 소재 사업체 관련 N차 접촉자 1명이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직원 5명, 접촉자 6명 등 총 11명으로 늘었다.

북구 소재 식당 관련은 N차 접촉자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3명, 방문자 3명, 접촉자 4명 등 총 10명으로 파악됐다.

이날 24명의 환자가 완치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부산에서는 229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전날 6만1402명이 백신 1차 예방접종을, 1만4330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1차 접종률은 64.9%, 2차 접종률은 13.6%다.

현재까지 부산시 전체 인구 335만여명 중 24.7%가 1차 접종을 마쳤고, 5.2%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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