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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1차 접종 1138만명…이상반응 신고율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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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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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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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다지인기자 /사진=임종철 다지인기자
임종철 다지인기자 /사진=임종철 다지인기자
하루 79만2835명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신규로 받으면서 누적 1차 접종자가 1100만명을 돌파했다. 전체 인구 대비 22.2% 수준이다. 얀센 백신도 이틀 만에 접종 대상자의 절반에 가까운 45만명 이상이 접종을 마쳤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1일 하루 신규 접종자는 1차 79만2835명, 접종 완료 23만5738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은 1차 52만5563명과 2차 2만5128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1차 6만5997명과 2차 9345명이다. 1회 접종만 받으면 되는 얀센 백신은 20만1275명이 신규로 접종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지난 2월26일 접종 시작 106일 만에 1138만7256명이다. 전체 인구의 약 22.2%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사람은 287만3862명으로 전 인구의 5.6%다. 얀센 백신 접종자도 여기에 포함됐다.

상반기 접종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아스트라제네카 61.2%(5.6%·괄호 안은 접종 완료율), 화이자 83.5%(44.4%), 얀센 47.4% 등이다. 95만7189명이 접종하기로 한 얀센 백신은 접종 시작 이틀간 절반에 가까운 45만3732명이 접종을 마쳤다.

위탁의료기관 잔여 백신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4만9379명 늘어 5월27일부터 총 79만7172명, 얀센 백신이 3만431명 늘어 10일부터 5만6183명 늘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당일 신속 예약자는 아스트라제네카 6167명, 얀센 5246명이 추가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신고 사례는 9일 0시 이후 사흘간 6556건이 늘어 누적 4만4798건이다. 1·2차 예방접종 횟수 대비 신고율은 0.32%로 아스트라제네카 0.41%, 화이자 0.20%, 얀센 0.06% 등이다.

사망 의심 신고는 13명으로 화이자 접종자 7명, 화이자 6명 등이다. 나이대는 67~91세로 75세 이상 7명, 70~74세 1명, 65~69세 3명, 60~64세 1명, 요양병원 입원환자 1명 등이다. 접종 후 사망까지 약 1~35일의 시간이 지났으며 7명은 기저질환이 있었고 나머지 사망자들에 대해선 질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주요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253건(아스트라제네카 202건·화이자 43건·얀센 8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는 40건(얀세 18건, 아스트라제네카 15건, 화이자 7건)이다. 나머지 6250건은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일반 의심신고 사례다.

이상반응 신고 통계와 관련해 추진단은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했다"며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고 신고 현황 분류는 새로운 정보 추가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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