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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서 '얀센' 정량보다 5~6배 과다 투여…보건당국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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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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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백신 과다투여, 병원 이송돼 '건강상태 확인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 이틀째인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의원에서 시민이 얀센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60~74세 예약자 동의하면 AZ 대신 얀센 접종 가능하게 조치한다고 밝혔다. 2021.6.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 이틀째인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의원에서 시민이 얀센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60~74세 예약자 동의하면 AZ 대신 얀센 접종 가능하게 조치한다고 밝혔다. 2021.6.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부안=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부안의 한 의료기관이 30대 남성 5명에게 얀센 백신을 과다 투여한 사실이 확인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부안군 보건소에 얀센 백신을 접종한 30대 남성 A씨가 약 40도가 넘는 고열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보건당국은 A씨에게 백신을 접종한 민간위탁의료기관의 얀센 백신 투여과정을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의료기관이 A씨 등 5명에게 접종 정량(0.5㎖)보다 5~6배 이상 투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현재 백신 과다투여가 확인된 A씨 등 5명은 현재 인근 대형병원 등으로 이송됐으며 의료진은 이들의 건강상태을 살피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이들은 건강상태에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정량 보다 5~6배 많은 백신이 투약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과다 백신이 투약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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