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주말 오후 9시까지 전국 415명 확진…수도권 비중 80%(종합2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12 21: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전날 같은시간 대비 94명 줄어…서울 176명·경기 149명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헬스장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마포구(강북권)와 강동구(강남권) 헬스장, 골프연습장을 대상으로 영업제한을 시범적으로 완화하는 사업을 이날부터 한 달간 시행한다. 대상 시설에 대해 마스크착용, 코로나19 선제검사, 오후 10시 이후 이용 인원 제한 및 환기 등 강화된 4대 방역수칙 이행을 전제로 영업 제한 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12시로 완화한다. 2021.6.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헬스장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마포구(강북권)와 강동구(강남권) 헬스장, 골프연습장을 대상으로 영업제한을 시범적으로 완화하는 사업을 이날부터 한 달간 시행한다. 대상 시설에 대해 마스크착용, 코로나19 선제검사, 오후 10시 이후 이용 인원 제한 및 환기 등 강화된 4대 방역수칙 이행을 전제로 영업 제한 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12시로 완화한다. 2021.6.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전국=뉴스1) 이상휼 기자,박세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415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509명(최종 563명)에 비해 94명 줄어든 수치다. 이날 주말과 무더위 여파로 외출과 검사자가 줄어든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밤까지 추가 발생을 고려하면 13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될 신규 확진자는 400명 중후반대일 것으로 예상된다.

17개 광역지자체를 통해 확인한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76명, 경기 149명, 대구 15명, 부산 13명, 대전·강원 각 10명, 경남 8명, 경북·인천·충남 각 7명, 제주·충북 각 4명, 광주·울산 각 2명, 전남 1명이다.

전북·세종에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수도권의 확진자 발생 비율은 80%(332명)다.

서울은 집단감염 18명, 확진자 접촉 70명, 감염경로 조사 중 72명, 해외 유입 1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동대문구 소재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 사무실, 영등포구 소재 직장,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 등이다.

동대문구 소재 안 의원 사무실과 관련해서는 전날 12명의 확진자가 쏟아진 데 이어 이날도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련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어났다. 영등포구 소재 직장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3명이 이날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경기는 안성시 농수산물 물류센터 관련 2명, 군포시 교회 관련 1명, 화성시 요양병원 관련 1명, 수원시 교회 관련 1명, 해외유입 7명, 지역사회 접촉자 122명 등이다.

인천은 중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강화군 각 1명 발생했다.

전날 내린 비가 그쳐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11일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는 보건소 의료진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6.11/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전날 내린 비가 그쳐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11일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는 보건소 의료진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6.11/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대구는 주점과 교회 관련 등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구미·울산·지인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수성구 일반 주점 관련 n차 감염자도 2명이 늘었다. 중구의 일반 주점과 관련해서도 이용자 1명과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부산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4명, 지인 등 기타 접촉자 7명, 감염원 조사 2명이다. 김해시 소재 사업체 관련 N차 접촉자 1명이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경남은 김해 4명, 창원 2명, 거제·창녕 각 1명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4명,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1명, 김해 유흥주점 관련 1명, 해외입국 1명, 조사중 1명이다.

대전은 노래방, 복지관 관련 등 10명이 발생했다. 강원은 원주 5명, 속초 2명, 춘천·동해·속초·양양 각 1명이다.

경북은 영천 6명, 경산 1명이 발생했다. 충남은 아산·당진 각 2명, 공주·논산·서산 각 1명 발생했다. 충북은 청주에서만에서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정부는 7월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을 예고했다. 현행 5단계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줄이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사적모임금지 완화 등이 골자다.

새 거리두기 단계 기준을 적용하면 일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은 없어지고, 유흥시설 등의 영업제한은 밤 12시로 연장될 전망이다. 5인이상 모임 금지도 개편안의 2단계 기준인 9인 이상 금지로 전환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북한 연결도로 만든다고…'붕괴' 위험에도 공사 논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