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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2' 이민영 임신부터 노주현 영혼 등장까지…예측불가 첫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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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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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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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결혼작사 이혼작곡2' 이민영이 성훈의 아이를 임신했다. 극 말미에는 세상을 떠났던 노주현의 영혼이 등장, 예측불가의 전개를 이어갔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승훈) 1회에서는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하는 송원(이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원은 판사현(성훈 분)이 산부인과에 동행하자 "남사스럽다"고 말했고, 판사현은 "남사스러워요? 자연스럽지"라고 응수했다. 이후 송원은 아기집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판사현은 이 사실을 알고 감격의 포옹을 했다.

판사현은 송원에게 아빠가 된 것을 축하받아야 겠다고 했다. 그는 송원을 향해 "내 아기의 엄마"라며 "지금 내 마음은 단순한 사랑 그 이상이다. 축하해달라"고 말했다. 송원은 커다란 꽃다발을 안기며 "축하해요"라고 말했다.

판사현은 "내가 2세 갖고 싶은 마음이 이렇게 간절한 줄 몰랐다. 동료들 보면 막연하게 부럽다는 정도였다. 말할 수 없이 벅차고 표현이 안 된다"고 고백했다. 송원은 "남들 다 갖는데 못 가질 때 어떻겠냐"고 했지만 판사현은 "우리가 인연인 거다. 나 만나라고"라고 말했다.

판사현은 근사한 레스토랑에 가기보다 자신이 밥을 해주겠다고 했다. 임신 확인하고 나온 날을 기념, 아이에게 공치사를 하고 싶다 했다. 그러면서 "고맙고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고, 송원은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이후 판사현은 송원에게 음식을 해주며 "모든 걸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판사현은 송원에게 둘만의 전용폰을 건넸다. 그는 송원에게 "부모님과 통화할 때 입이 근질근질하다"며 "우리 부모님이 알면 정말 좋아하실 텐데"라고 말했다. 송원은 교회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했다. 그는 "부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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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방송에서는 사피영(박주미 분)이 서반(문성호 분)을 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피영은 남편 신유신(이태곤 분)과 수영장에 갔다가 서반이 있는 것을 보고 피했다. 그는 신유신이 서반을 피하는 이유를 묻자 직장 동료에게 벗은 몸을 보여주는 게 남사스럽다고 말했다.

이후 사피영은 수영을 하다 서반을 만났다. 그는 발로 서반의 얼굴을 쳤고 서반은 코피를 흘렸다. 이후 서반이 사피영에게 다가갔고, 입을 맞췄다. 사피영은 눈을 감고 있던 모습이었다.

이는 꿈이었다. 사피영은 잠에서 깨어난 후 "미쳤나봐"라고 자책했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자 신유신은 사피영을 끌어안았다. 신유신 품에 안긴 사피영은 "내가 그렇게 좋아?"라고 물었고, 신유신은 "아니요. 사랑"이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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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현재 시점이 됐다. 송원과 남가빈(임혜영 분), 아미(송지인 분)는 제주도 여행을 함께 가게 됐다. 비행기에서 아미는 신유신과 마주쳤다. 누구인지 묻는 남가빈에게 아미는 "신경정신과 주치의"라며 "한국 와서 낯설기도 하고 불면증이 와서 상담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에 남가빈은 "완전 훈남이시네"라며 감탄했다.

송원은 식사 중 문어를 먹고 입덧을 했다. 결국 그는 남가빈과 아미에게 "8주 됐다"며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남가빈은 "정자 기증 아니죠?"라고 물었고, 송원은 "좀 시간이 필요하다"며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그런데 정리하고 나한테 오겠다고 한다. 난 아이만 있어도 된다. 마음이 편치 않다"고 털어놨다.

남가빈은 "실은 나도 같은 상황"이라며 박해륜(전노민 분)과의 불륜 사실을 말했다. 그는 "어쩌다 그렇게 진행되더라. 사람 일이 예상못하게"라며 "우리 부모님 아시면 기함하실 거다. 그 사람 이미 정리하고 집 나온 상태"라고 밝혔다. 아미는 "부럽다 두 분"이라며 "아까 비행기에서 만난 사람, 남친"이라면서 "그런데 같은 상황인데 다 포기하고 나한테 올 마음 없다. 점점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그냥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다"며 "비행기에서 만났고 아버지 병원 물려받았다"고 전했다.

송원에게 남가빈은 "정이 무섭지"라고 말한 뒤 "이런 말 할 자격 없지만 자긴 다시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아미를 걱정했다. 아미는 "그런데 다른 사람은 눈에 안 들어온다. 헤어나올 수 없는 감정이다. 마냥 끌린다"고 털어놨다. 남가빈은 "난 그 정도는 아냐"라며 "위로받는 느낌 들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된다"고 말했다. 또 "숙려기간 끝나면 결혼하실 거냐"는 아미의 질문에 "한편으로 편치 않지만 나 때문에 한 가정 깨졌으니까"라며 결혼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아미도 남가빈에게 "언니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지만 남가빈은 "우리 그냥 운명에 맡겨봐"라며 송원에게는 "언니는 운명이고 인연 같아"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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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영은 시어머니 김동미(김보연 분)와 신유신을 두고 기싸움을 벌였다. 그는 김동미에게 연애와 재혼을 권유했다. 그리고는 신유신도 이에 동의했다며 김동미의 속을 긁었다. 화가나서 방에 들어가는 김동미를 향해 사피영은 "지아 아빠 눈독들이지 말고요. 언감생심"이라고 읊조렸다.

이후 김동미는 "온 몸을 두드려 맞은 것 같다"며 꾀병을 부렸다. 사피영은 김동미에게 "노인네"라고 말하는가 하면 "눈이 꺼졌다"고 말하는 등 또 김동미를 도발했다. 신유신이 오길 기다렸지만, 사피영은 신유신이 급한 환자가 생겨 오지 못한다는 소식을 전해 김동미를 실망하게 했다.

방송 말미 김동미 집 앞에는 신기림(노주현 분)의 영혼이 서 있어 충격을 안겼다. 신기림은 집의 대문이 열리자 집으로 들어섰고, 계단을 올라가는 뒷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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