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경기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 본격 추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13 07: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소부장 디지털화 지원 등 7개 과제 총 2억8천만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뉴스1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글로벌 강소기업·유망 중소기업 등 2000여 곳을 대상으로 홍보메일을 발송해 우수 기업을 모집한데 이어 외부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자율과제 3개, 소부장 디지털화 지원 4개 등 총 7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 수행업체에는 총 2억8000만원의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비용 등이 지원된다.

자율과제 분야로 선정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데이터 기반 원스톱 로봇 중개 플랫폼 서비스 출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로봇 중개 플랫폼 서비스란 자율주행 휴지통 로봇, 치킨을 만드는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만드는 공급기업과 로봇을 사용할 수요기업을 매칭해 주는 서비스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공급자 데이터를 가공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자동 매칭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의 관계자는 “경기도는 로봇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의 70%가 밀집해 있는 로봇산업의 핵심 지역”이라며 “이번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경기도 내 로봇공급기업들의 매출향상과 수요기업들의 로봇 자동화 도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소부장 디지털화 지원과제로 선정된 ㈜엠젠의 경우 OLED 패널 제조공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디스플레이 3D검사장비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조 공정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반도체 공정에서 활용되던 검사장비를 디스플레이 제품의 검측 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할 예정이다.

도는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만족도 조사 및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 추진과제를 선별하고 우수과제에 대한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는 미래의 원유라 불릴 정도로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등 다른 기술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도내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의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