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SKT-벤츠코리아, 스타트업과 신사업 발굴 나선다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13 09: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대표 (사진 왼쪽 세번째)와 하형일 SKT 코퍼레이트2 센터장(사진 왼쪽 네번째)/사진=SKT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대표 (사진 왼쪽 세번째)와 하형일 SKT 코퍼레이트2 센터장(사진 왼쪽 네번째)/사진=SKT
SK텔레콤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 협력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의 핵심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5G(5세대 이동통신), AI(인공지능),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분야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등 새 사업 공동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벤츠의 모기업인 다임러 그룹이 2016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스타트업 기업에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 벤처 캐피탈(VC)을 통한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두 회사는 오는 9월까지 스타트업 아우토반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이후 약 100일간 기술·서비스 및 사업화 검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에는 가시적인 결과를 발표하는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참여 스타트업들이 자사 핵심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및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제 사업화를 위한 검증 기회를 제공한다. 스타트업과 개발한 시범 서비스를 협력 관계가 있는 글로벌 통신사와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 개발 기회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하형일 SK텔레콤 코퍼레이트2센터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강소 혁신 기업들과 신사업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전자 이틀째 뚝뚝…"바닥 찍었다" vs "실적만으론 부족"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