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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백신 1차 접종 3000만명 돌파…전체 인구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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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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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 AFP=뉴스1
지난 1월 2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1차 접종 받은 사람이 3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프랑스 보건 당국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는 예상일보다 사흘 앞서 목표를 달성했다.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목표 달성! 백신 접종을 위해 동원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는 이 바이러스와 싸워서 이길 것이다"고 전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1차 백신 접종을 받은 이는 약 3014만명이다.

프랑스는 지난해 12월 말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현재 약 40만명이 매일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프랑스에선 전체 인구의 44%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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