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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8~12세 위한 비강 스프레이형 코로나 백신 9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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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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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니크 V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니크 V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러시아 내 8세에서 12세 사이의 아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때 팔에 뾰족한 주사 바늘을 꼽는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V 백신 개발을 주도한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 및 미생물학 센터 소속의 알렉산더 긴츠버그는 8~12세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비강 스프레이 형태의 코로나19 백신을 9월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긴츠버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백신은 바늘이 아닌 코에 분사하는 형태로 9월 15일께 시중에 배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연구팀이 사전 실험 결과 아이들에게서 고온현상 같은 부작용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긴츠버그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실험에 참여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새로 개발하는 형태의 백신도 기존의 백신과 같은 종류를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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