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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부지역, 잦은 비로 ‘감자역병’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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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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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수확기 병해충 방제해야”

감자 역병.(충북 괴산군 제공)© 뉴스1
감자 역병.(충북 괴산군 제공)© 뉴스1
(충남=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강우로 감자 역병이 서산?당진시 등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함에 따라 철저하게 방제를 해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감자역병은 24도 내외 온도와 상대습도 80% 이상의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는데 생육기 중 환경 조건만 맞으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재배지에서 감자역병이 발생하면 치료용 살균제(디메쏘모르프, 에타복삼 등)를 살포하고 아직 발생하지 않은 재배지에서는 예방 차원에서 보호용 살균제(만코제브, 클로로탈로닐 등)를 살포해야 한다.

특히 수확기에 비가 많이 오면 병원균이 병든 잎에서 씻겨 내려가 얕게 묻힌 감자 괴경을 감염시켜 수확 시기나 저장 초기에 부패를 유발한다.

역병에 의한 덩이줄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흙을 충분히 덮어 덩이줄기가 나오지 않도록 하고 지속적인 강우 예보가 있을 경우 지상부가 살아 있을 때까지는 예방적 방제를 실시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백인철 농촌지도사는 “잦은 강우로 봄감자 병해충 발생으로 피해가 우려된다”며 “수확기까지 적용약제로 치료제 및 예방적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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