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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레슬링 전국대회서 ‘맹활약’…금메달 7개 등 19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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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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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금5·동 2 쾌거…원광대 선수들도 선전

전북 레슬링 선수들(전북체육회 제공)© 뉴스1
전북 레슬링 선수들(전북체육회 제공)©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레슬링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12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46회 KBS배 전국레슬링 대회(9~15일)’에 참가한 전북 선수들이 금메달 7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1개 등 19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전통의 레슬링 강호 전주대의 선전이 돋보였다. 남자 대학부에 출전한 전주대는 금메달 5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그레코로만형에 나선 소원(63㎏급)과 이효진(67㎏급), 강현수(87㎏급), 권정율(97㎏급), 김민준(130㎏급)은 월등한 기량을 뽐내며 최정상에 올랐다.

정상연(82㎏급)과 김민재(130㎏급)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광대 선수들도 맹활약했다.

자유형에 나선 박주빈(125㎏급)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태빈(97㎏급)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자유형의 김강율(86㎏급)과 안재규(97㎏급), 그레코로마형 김준엽(63㎏급)과 김경호(97㎏급), 이병준(130㎏급)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후배들의 선전에 전북도청과 완주군청 선수들도 힘을 냈다.

전북도청 김지훈은 그레코로만형 77㎏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자유형에 나선 김수빈(65㎏급)과 윤휘승(79㎏급)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완주군청 이한빛(65㎏급)과 김초이(76㎏급)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주대 박진규 감독은 “박 감독은 “레슬링 뿐만 아닌 모든 운동 선수들은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한다. 제자들이 올림픽에서 코트를 누비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서 “지금은 비록 레슬링이 침체에 빠져 있지만 우리나라 효자 종목으로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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