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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출신 임창용, '사기 혐의'로 벌금100만원 약식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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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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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 2500만원 빌리고 1500만원 갚지 않은 혐의

임창용 전 프로야구 선수. 2017.9.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임창용 전 프로야구 선수. 2017.9.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지인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 임창용씨(45)가 약식기소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이병석)는 지난달 말 임씨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징역형이나 금고형보다 벌금형에 처하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 정식재판에 넘기지 않고 법원에 서면심리에 의한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절차이다.

임씨는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2500만원을 빌린 뒤 이 가운데 1000만원은 갚고 나머지 1500만원은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월 임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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