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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3일 만에 다시 법원으로…오늘 항소심 공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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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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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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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 2020.12.23 /사진=뉴스1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 2020.12.23 /사진=뉴스1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항소심 네 번째 공판이 14일 진행된다.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엄상필·심담·이승련)는 이날 오후 2시30분 업무방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의 항소심 4회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공판기일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어 정 교수는 법정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정 교수는 지난 1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기소된 사건 공판에서 흰 셔츠에 검은색 정장을 입고 출석했다.

이번 공판에서는 자본시장법 위반 관련 부분이 다뤄질 전망이다. 당초 지난 기일에 사모펀드 혐의 관련 변호인 의견진술이 예정돼 있었으나, 재판부가 사정이 생겼다며 일정을 연기해 변호인의 반박은 간략하게만 진행됐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증거은닉·위조에 대한 부분을 다루고 변론을 종결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다만 시간이 부족할 경우 1~2주 뒤에 공판을 한 차례 더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 중 일부가 유죄로 인정돼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정 교수의 구속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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