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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하루 15명 확진…지인 간 감염 확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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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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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13명, 옥천?음성 각 1명…사망자도 1명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에서 13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됐다.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를 매개로 한 지인 간 감염이 이어졌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청주 13명, 옥천과 음성 각 1명이다.

청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0대를 매개로 한 지인 간 감염이 확인됐다.

전날 20대 1명이 기침과 가래, 인후통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했다.

이 20대와 직접 접촉하거나 n차 접촉한 7명이(20대~50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상당수가 기침과 가래 등 증상을 보였다.

또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30대와 40대, 외국인 2명이 각각 확진했다.

기침과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20대와 30대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옥천과 음성군에서는 성남시와 이천시 확진자와 접촉한 50대와 6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약 한 달만에 사망자도 발생했다. 전날 양성판정을 받은 청주의 80대는 충북대병원에서 치료 중 이날 오후 숨졌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40명이다. 사망자는 69명, 완치는 2881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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