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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흥경찰서./뉴스1 DB |
14일 전남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남 장흥 관산읍에서 "운동을 다녀오겠다"며 자택 인근 생태공원으로 향한 A씨(84)가 실종됐다.
A씨는 지갑과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외출했고, 생태공원 인근에 CCTV가 많지 않아 수색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원 인근 야산 등 실족 가능성이 있는 곳 등을 중점으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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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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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남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남 장흥 관산읍에서 "운동을 다녀오겠다"며 자택 인근 생태공원으로 향한 A씨(84)가 실종됐다. A씨는 지갑과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외출했고, 생태공원 인근에 CCTV가 많지 않아 수색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원 인근 야산 등 실족 가능성이 있는 곳 등을 중점으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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