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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일 中 압박…"코로나 기원조사에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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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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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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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미 국무장관 /사진=AP뉴시스
블링컨 미 국무장관 /사진=AP뉴시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이 코로나19 기원조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이 코로나19(COVID-19) 기원을 두고 중국에 대한 압박을 거듭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13일(현지시간) CBS와 ABC방송 등 일요시사 방송 4곳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G7정상회의 등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전했다.

그는 "중국은 (기원 조사에) 협조해야 한다"며 "투명성과 국제조사를 위한 정보 공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뿐 아니라 세계가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사흘간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도 7개국 정상들이 공동성명을 내놓고 코로나19 기원 재조사를 촉구하는 등 대중국 공세를 가했다. 이에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미국 정보당국에 코로나19 기원과 관련한 내용을 90일 이내 재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오는 16일로 예정된 바이든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해선 "우리는 이익이 겹치는 영역이 있으면 협력할 방안을 찾을 것"이라면서도 "러시아가 무모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계속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러시아 간 사이버 범죄자 상호 인도에 대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협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전망을 높인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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