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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요키치 퇴장' 덴버에 스윕…11년 만에 서부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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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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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선즈 크리스 폴이 14일(한국시간) 덴버 너게츠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차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AFP=뉴스1
피닉스 선즈 크리스 폴이 14일(한국시간) 덴버 너게츠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차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피닉스 선즈가 덴버 너게츠를 스윕하고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피닉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4선승제) 덴버와의 4차전에서 125-118로 승리했다.

이로써 피닉스는 4연승으로 덴버를 제압,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피닉스의 크리스 폴은 야투율 73.7%로 37득점을 쓸어 담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데빈 부커도 34득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덴버로서는 정규시즌 MVP 니콜라 요키치의 퇴장이 아쉬웠다. 요키치는 22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3쿼터 막바지 플래그런트 파울2를 범하며 퇴장했다. 에이스가 빠진 덴버는 끝내 4연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피닉스는 1쿼터 데빈 부커가 10점을 몰아치면서 근소하게 우위를 점했다. 부커는 2쿼터에도 11점을 기록했고 피닉스는 전반전을 63-55로 앞섰다.

덴버는 3쿼터 초반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3점슛으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피닉스는 고비마다 폴의 득점으로 맞서며 리드를 유지했다.

피닉스가 83-75로 앞서가던 3쿼터 막바지 변수가 생겼다. 요키치가 피닉스 카메론 페인에게 플래그런트 파울2를 범하면서 퇴장 당했다. 피닉스는 상대 에이스가 빠진 틈을 놓치지 않았고 3쿼터를 13점 차 앞선 채 마무리했다.

피닉스는 4쿼터 초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폴과 부커가 4쿼터에만 20점을 합작한 피닉스는 덴버의 추격을 뿌리치고 서부 결승에 선착했다.

◇14일 NBA 전적

밀워키 107-96 브루클린

피닉스 125-118 덴버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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