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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유니트체어 글로벌 1위 도전…"올해도 고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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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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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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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체어 'K5'/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유니트체어 'K5'/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 (128,200원 상승12100 10.4%)(이하 오스템)가 유니트체어 시장 세계 1위에도 도전한다. 유니트체어는 치과 진료시 환자가 눕는 의자로 치과 개원시 영상장비 등과 함께 필수 장비에 속한다.

오스템은 최근 치과의사 대상으로 개최하는 전시회 시덱스(SIDEX) 2021에서 유니트체어 K3의 후속모델 'K5'를 비롯해 영상장비 'T2'와 'N1', 3D프린터 'OneJet LCD', 인상재 'Hysil-Plus', 구강세정기 브랜드 '와픽'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오스템이 개발한 첫번째 유니트체어 K3는 국내에서 월 200대씩 판매되는 국내 1위, 세계 9위 제품이다. 오스템은 유니트체어 분야에서도 세계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유니트체어 세계 1위 업체가 연간 3만5000대를 판매하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신제품 K5를 통해 2021년 1만대, 2023년 3만5000대 판매를 달성해 세계 1위에 오르는 것이 목표"이라고 말했다. 올해 유니트체어 글로벌 매출 목표는 850억원이다.

K5는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 게 특징이다. 닥터스테이블, 스툴, 시트, 타구대 등 각 기능별 모듈 업그레이드로 사용편의성이 개선됐다. 특히 환자가 누운 백레스트(등받이) 하강시 진료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주고 인체공학적 설계로 환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덴탈 CT(컴퓨터단층촬영) 'T2'/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덴탈 CT(컴퓨터단층촬영) 'T2'/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이 개발한 덴탈 CT(컴퓨터단층촬영) 'T2'도 2년내 국내 1위 달성 후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T2'는 노이즈 없는 뛰어난 영상품질과 우수한 사용편의성이 특징이다. 기존 CT보다 작은 복셀 사이즈(0.08㎜)로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해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며, 노이즈가 적어 근관이나 치조골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시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턱받이 변경 없이 촬영 부위를 쉽게 선택해 촬영할 수 있고, 하나의 영상으로 좌우 턱관절 비교 및 진단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T2'는 초고화질 영상은 물론, 사용 편의성과 진료 편의성을 크게 개선해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올해 매출 성장률 20%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미 1분기에 3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고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스템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7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6.1%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45억원으로 전년동기 35억54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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