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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석모도 선착장 인근서 휠체어 탄 80대 이틀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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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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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경비함정 2척 등 투입 수색

자료사진 / 뉴스1
자료사진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강화군의 한 선착장에서 80대 노인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중이다.

15일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47분쯤 80대 노인이 전동 휠체어를 타고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이 CCTV를 확인한 결과 강화 삼산파출소 인근 CCTV에 노인이 석모도 선착장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했다.

경찰은 선착장 CCTV에 노인이나 전동 휠체어가 잡히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 구조정 1척, 잠수 요원 7명, 관공선 2척 등을 투입해 수색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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